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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P에 관한 post를 긁왔습니다.
Disaster recovery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이해했다면, 그 다음 단계는 계획을 세우고 이러한 방법들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인데요. 많은 CIO(최고 정보관리자)들은 비상사태를 대비하거나 매일 있는 업무에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들은 위험한 리스크를 않고 가고 있습니다.
DRP란 무엇일까요?
DRP(Disaster recovery planning) 는 보관된 데이타들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가 발생한 부분을 복구하여 피해를 최소화하여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시설이나 계획들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을 말합니다. DRP는 BCP(businss continuity planning)의 한 부분입니다. 주 목적은 조직이 재난으로 부터 지속적으로 업무가 가능하도록 복구를 가능하게 하는 것 입니다. 조직은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업무가 정해진 시간내에 복구가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복구계획은 재난 예방 프로그램과 함께 계획되어야 하고, 업무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한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복구의 복잡성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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