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모니터링1 Magnee 가슴스트랩 심박계 사용 후기(feat. 광학(시계)방식 심박계의 부정확함) 최근 6년간 사용하던 시계에 있는 광학방식 심박계에서 다시 가슴스트랩 심박계로 회귀하였습니다. 겨울에 달리기를 하거나 장시간 달리기를 할 때에 손목부위 혈액순환에 불편함이 있어서 결국은 다시 가슴스트랩 방식으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이 문제는 손목의 모양이나 두께에 따라 개인 차이가 큰 문제입니다. 저 처럼 손목이 얇고 피하지방이 거의 없고, 혈관이 굵고 많이 나온 타입들은 시계방식의 심박계가 많이 불편하고, 때로는 정확도도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시계를 옷 밖으로 차는게 편하기 때문에 가슴스트랩이 더 좋은 점도 있습니다. * 이 글에서 언급하는 단점들은 제가 구매해서 사용한 스코치 리듬+, 가민 비보스마트, 가민 포러너 245뮤직 3 종류의 광학방식 시계를 6년간 사용해 보고 남기는 글 .. 2021. 11.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