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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2

싸이클용 겨울 방한 손토시(장갑) 구매 후기 작년 가을에 미리 사둔 자전거용 겨울 손토시입니다. 겨울용 싸이클 장갑 만으로는 손시려움을 피할 수 없어서 미리 구매를 했었는데요.. 겨울에 전염병도 너무 확산되기도 하고.. 내년에도 대회는 없을 것같기도 하고.. 등등의 핑계로 겨울동안에 자전거를 타지 않아서 그냥 구매후 장착한 사진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타입의 손토시는 제가 중국에 있을 때도 사용했던 제품인데, 손시려움을 방지하는데 꽤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도 시려울 경우에는 손난로도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전거에 직접 장착을 했을 때, 핸들바에 꽉 고정이 되었고, 외부 바람이 유입될 공간이 없이 잘 밀폐가 됩니다. 재질은 방한/방수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네오플랜이라 추운겨울에 라이딩을 할 때, 큰 도움이 되는 장갑입니다. 장점: 장갑.. 2021. 3. 12.
달리기를 할 때, 뒤꿈치가 먼저? 앞꿈치가 먼저? 최근에 러닝으로 인한 오른쪽 무릎부상을 입었습니다.... 한참 뛸 시즌에 뛰지를 못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당장 다음주에 산악마라톤 21km 가 예정인데... 지금 상태를 보니.. 관리라도 잘해서 걸어서라도 완주를 해볼까 합니다...ㅠㅠ 달리기를 할 때, 뒤꿈치가 먼저 닿는 것이 좋을지 앞꿈치가 먼저 닿는 것이 좋을지 궁금해서 관련된 내용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구글에서 "running heel first or toe first" 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러닝의 연구와 역사는 아무래도 영어권 국가들이 관련된 자료가 많아서 관련된 기사와 블로그들을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크게 요약을 하면 대체로 이러한 의견들이 주를 이루고있습니다..(뒤꿈치, 앞꿈치로 줄여서 사용하겠습니다)1. 예전에는.. 2016.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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