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쇼핑리뷰/중국쇼핑리뷰

타오바오 직구: 유아용 변기시트, 러닝벨트(실리콘물병2개 포함), barefoot books 영어책, 등산스틱 캡

by G. Hong 2021. 9. 28.
728x90
반응형

이번에는 유아용 변기시트와 러닝벨트, 영어동요 원서 2권, 등산스틱용 캡을 구매하였습니다.

총 배송비: 11000원

 

유아용 변기시트

4살 아들을 위한 변기시트를 구매 하였습니다. 타오바오에 다양한 상품이 많아서 아들이 좀 더 편하게 앉을 수 있어 보이는 제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발받침이 있어서 애가 좋아하네요 ^^. 변기 윗부분의 EVA폼 시트는 분리세척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약 13500원 입니다.

 

아오니제 러닝벨트

제가 러닝을 시작했을 때 부터 애용했던 아오니제의 러닝벨트도 구매하였습니다. 요즘은 오니지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수입판매처가 있는거 같습니다. 420ml의 실리콘물병2개도 포함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하프마라톤(21.1km)정도는 무급수로 뛰어도 많이 힘들지는 않은데, 몸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10km를 뛰더라도 급수는 하면서 뛰려고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약 36100원 입니다.

반응형

Barefoot books 영어동요 원서

벌써 5권째 구매하고 있는 Barefoot books의 동요책입니다. 유튜브에 동영상도 있어서 애가 좋아해서 하나씩 사주고 있는데요. 영어 수준이 점점 높아져서 그런지 이제는 많이 좋아하지는 않네요 ㅎㅎ. 2권에 약 15800원 입니다.

 

등산스틱 캡

등산이나 트레일러닝시에 왠만해서는 스틱을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번거롭기도 하고, 좀 더 무릎을 보호하는 근육을 키우는데 집중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산길이 회손되기 때문입니다. 트레일러닝 30km(높이 1500m) 정도는 스틱이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스틱을 사용하더라도 캡을 사용하면 산길이 회손 되는 것을 좀 줄일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스틱을 사용하거나 50km 트레일러닝에 참가할 때 사용하려고 구매한 스틱용 캡입니다. 4개에 약1800원 밖에 안하네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