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선호하는 타입에 따라서 가장 적합한 러닝용 어플리케이션 8개를 소개하는 글이 있어서 가지고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출처: http://dailyburn.com/life/tech/best-running-apps-every-runner/
1. iSmoothRun
타입: 인터벌 애호가
각종 커스텀 인터벌들을 통해서 달리기를 하기에 적합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인터벌을 통해서 속도를 높이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2. Strava
타입: 주말 운동애호가
친구 또는 주변에서 달리는 사람들과 달리기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가민과 같은 많은 달리기 장비들과 호환이 가능하고, 다양한 챌린지에 도전을 할 수 도 있습니다.
3.MapMyRun
타입: 새로운 루트를 찾는 사람들
달렸던 곳들이 지도에 표시를 해서 기록해두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트레이닝을 위한 트레이닝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있습니다.
4. RunKeeper
대상: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는 사람들
이 어플리케이션은 휴대폰에 저장된 노래들의 박자를 분석해서, 달리는 페이스에 적합한 노래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5. Nike+ Running
대상: 전리품 애호가
나이키+ 러닝은 러닝 어플리케이션의 오피셜가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종 성취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고, SNS 통해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매니아층이 탄탄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6. Endomondo
대상: 목표달성이 필요한사람
설정한 목표를 얼마나 도달했는데,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닝 플랜 기능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Fuel My Run
대상: 탈수,탈진을 방지하는 법을 배워야하는 사람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 달리기를 준비하는 사람은 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어떻게 에너지를 보충하며 달릴 수 있는 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8. Couch to 5k
대상: 이제 시작하는 사람
이제 달리기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매우 적합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5km까지 효과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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